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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플러피 이동가방 안에 이너방석으로 사용중인데 맘에 들어요.

배송 빠릅니다. 사이즈 가로폭이 작아서 안맞는데 그냥 반품하기 귀찮아서 냅두려구요

아이와 ktx로 이동할일이 종종 있는편이라 유모차도 있지만 대중교통이동시엔 넘 번거롭고거추장스러워서 이것저것 다해보고 가방이 젤 편해서 둘다 편한 가방찾느라 많이 샀었는데 이가방은 재질과 메쉬망이 지금처럼 더울때 좋을거같아서 구매했어요 마이플러피 가방은 이번이 두번짼데 업백보다 편하지만 사이즈는 작네요 업백은 m사이즈고 요건 라지인데 업백보다 약간 더 작은듯한 느낌이예요 옆부분은 아예 솜같은것도 내장된게 없어서 많이 흐물거려요 간신히 틀잡아서 사진은 찍었는데 그게 아이넣고 뺄때 단점일수도 있겠어요 밑보드판도 4.5키로노견에게 충분히 튼튼하지만 업백보다는 약한거같아요 메쉬나 어깨는 훨씬 편해요 업백은 몇시간 메고다님 욱신욱씬 아퍼요ㅠ 메쉬망쓰지않을때 정리되는게 젤 좋아요 업백에 요메쉬망과 어깨끈이면 최고의 슬링백일듯해요 그렇게 만들어주심 넘 감사할거같아요~~ㅎㅎ 오자마자 드럼에 울코스로 돌렸는데 세탁도 편하고 여름에 쓰기엔 딱 좋네요 기차에서도 착용해보고 한달후기남길게요~

각진가방은 하나 있어서 편한가방 찾다가 구매했어요 부드럽고 5킬로 강아지 딱좋아요 가방이 가벼워서 좋아요

가볍게 코 산책용 / 산책하다 힘들어 할 때 달랑 집어넣기 최고예요 가방 꺼내면 강아지가 먼저 신나서 들어가요 가벼운데 밑판도 탄탄해서 사람도 강아지도 편하게 쓰기 좋아요

가격에 비해 확실히 좋은것 같습니다! 바닥에 판이 있어서 처치지 않아 좋아요 다만 5kg 애기가 나오고 싶다고 발버둥 쳤더니 개봉해서 사용하자마자 단추가 떨어져 나가버렸어요...흑흑 맘이 아프지만... 바느질해서 사용하려구요

가끔 대중교통이용하거나 장거리여행할때도 쓰지만 산책할때도 가방을 매일 들어서 이동가방 브랜드별로 몇개있는데 마이플러피업백잘쓰고 있어서 이것도 구매했는데 제가 쓰기엔 실용도가 떨어지네요ㅠ 4키로아이지만 사이즈도 좀 작고 옆면이 흐물거려서 아이넣고 뺄때 접히고 무너져서 아이도 저도 불편해요 수납공간은 넓지만 나눠져있지않고 통으로 되있어서 잘정리해서 넣어도 움직일때 안에서 다 섞여버려서 오히려 불편해요 산책때 두번들어보고 불편해서 손이 안가요 기존에 있던 가방들만 쓰게되서 잘맞는분께 저렴히 넘겨야겠어요 메쉬망이랑 재질이 넘 맘에 들어서 구매했는데 아쉽네요

업백 주문했다가 너무커서 다시 요걸로 구매했어요... 디자인도 예쁘고 편한데 강아지가 들어가면 가방이 좀 쳐지네요ㅜ 그것만 보완하면 완벽할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진 않았어요. 그냥 데일리로 쓰기 나쁘지 않아요

5키로 강아지 쏙 들어가네요~^^ 만족합니다~

7키로 정도 되는데 딱 맞아요

슬링백은 쳐지면 아이 다리 관절에 안 좋을까봐 걱정돼서 처음 써보는데 밑판이 튼튼해 안심이에요 ☺️ 강아지가 거부감도 전혀 없고 밖이 궁금하면 앉아서, 다 구경하면 누워서 또는 발라당해서 슬링백의 편안함을 잔뜩 즐기고 있어요 ! 기존에 사용하던 이동가방 쓸 때는 작은 강아지임에도 너무 무거웠는데 이 슬링백은 어깨패드가 퐁신해서인지 두 개로 나뉘어 있어서인지 가방 자체가 가벼워서인지 부담이 훨씬 적어 손이 더 자주 가요 아주 마음에 듭니다 ??

슬링백 3번째 구매하고 드디어 만족하는걸 찾았네요 네모난 각진형태보다 이런 형태에 바닥받침 있는 걸 찾았는데 딱 좋아요 강아지 다리가 길어 작은가? 했는데 앞다리까지 다 앉아있으니 깊이도 딱 좋습니다 한국제조에 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도 천도 부들부들해서 좋아요

22년 12월생 말티푸 2월에 입양하고 처음 산 이동가방이 마이플러피 히든백이었습니당! 여름에 사용할 이동가방을 찾다가 히든백을 너무 잘쓰고 있었기에 마이플러피 매쉬커버 매너백을 구매하게되었어요~! 매너쿠션도 함께 구매했고 1kg 아가였을때는 매너쿠션에 담요까지 추가해서 다녔어용ㅋㅋㅋ2.9kg인 지금도 매너쿠션 사용하고있지만 더 크면 빼고 사용해야할것같아요! 3월부터 지금까지 정말 잘 사용하고있고 만약 아이가 많이 커진다면 큰사이즈도 구매하려고합니다. 사실 두 컬러 모두 이뻐서 M사이즈 두개 모두 품으려다 참았어요.. 색감 너무 이쁩니다U0001fa76 (후기쓰고 판매페이지 확인하니 제가 구매했을때보다 20%할인판매중이길래…베이지 M사이즈 바로구매했습니닼ㅋㅋ 올 여름에 잘사용할게요~!)

4개월말티푸를 키우고있어요ㅎㅎ 이제 외출할일도 많아질것 같은데 손으로 안고다니기엔 강지도 저도 불편해서 여러가지 찾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가방이 탄탄하지가 않고 흐물거려서 아이를 넣기 조금 힘들어요ㅠㅠ 바닥면은 탄탄하지만 옆면이 너무 힘없이 흐물거리다보니 조금 아쉽고...다음에 새로 구매한다면 조금 모양잡히고 탄탄한 가방을 사용해보고싶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이 너무너무 예쁘고 색상도 만족했고요 특히 맸을때는 편안하고 착 붙었어요 제기준에 단점?이 조금 있지만 그부분도 감수할수잇을정도로 음 장점도 많습니다. 아이가ㅇㅏ직은 어색해하고ㅋㅋ 몇번사용하면 익숙해지겟죠... 거의 구겨넣듯이 넣는데 흐물거리니까 좀 어렵네요ㅋㅋㅋ 이상입니다!

2.5키로 아이가 아주 편안하게 잘 있네요~~밑바닥이 튼튼해서 관절 걱정은 없겠어여~~

1살된 말티 2.2키로입니당 첫가방은 아이캔더 피카부가방이었는데 일년동안 아이를 가볍고 안정적으로 잘받혀줬으며 튼튼하고 좋았는데.. 울애기 한참 이갈이할때 매너망사 지퍼줄을 뜯어나ㅠ 아예 잘라버렸더니.. 어쩌다 대중교통 이용하려니.. 매너망사를 덮을수없어 제약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참을 서치해보고 이상품으로 결정! 받아보았습니다.. 첨에는 애기가 가방만보면 들어가는 아이라 보자마자 가방속으로 들어가는데 아이캔더보다는 흐물거려 중심을 못잡더라고요ㅠ 크기도 아이캔더 스몰보단 살짝큰거로 나오는데 애기가 들어가면 느낌적으로 가방이 작은느낌? 이라 실망했지만! 일주일 써본후 만족하며 쓰고있습니다. 크기도 울애기가 쓰기에 적당하고 일단 엄청 가볍습니다.. 받쳐주는 판도 탄탄하고 천이 얇아서 아가랑 밀착되어좋고 여름에 쓰기도 좋을거같아요.. 어깨끈도 오래매도 아프지않네요~ 딱하나.. 불편한점을 말하자면..아이캔더 같은경우 어깨끈이 분리되어 가방을내려놓을때 어깨끈 분리되는 부분만 똑! 하고 눌러 앞에서 분리해 편했는데.. 마이플러피 가방은 머리위로 끈을 들어 빼야되서 좀 불편하더라고요.. 그점만 빼면 평상시 편하게 들고다니기좋아요^^

약간 흐물흐물 하고 밑에 받침이 약해서 원래 쓰던 거 깔고 쓰는 중이에요 그거 빼면 괜찮아요

가방이 탄탄해서 쳐짐도 없고 몸에 착 달라붙어서 아가도 엄마도 편해요. 블로그에 자세한 후기 올렸어요. https://blog.naver.com/chyiyu/223103083937

강아지 가방 좋습니다.

너무 만족스럽네요 ㅎㅎ

3.2키로 말티 딱 맞아요

3.4-5키로 등길이 26-28 입는 말티즈 아이입니다 허리 디스크로 뒷다리 마비가 와서 산책이나 운동은 안고서만 가능해요 출퇴근으로 이동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새 가방으로 바꿔주고 싶어서 주문 했어요 쿠션을 넣으면 너무 딱 맞아서 머리가 가방 안으로 안들어가네요 ㅠㅠ 다리 푹신하게 해주고 싶어서 쿠션도 주문 했는데 밑부분만 잘라서 쓰던지 해야할것 같아요 기존에 쓰던거보다 폭 안기는 느낌이라 좋네요

앞전 가방보다 편안하고 좋은것 같습니다

어깨도 안아프고 컬러가 넘 예뿌요

가격이 이정도일거까지야.. 생각보다 힘업꼬 흐느적거립니다 ㅠ 그리고 소형갼 아니면 겁내 무거워요 안씀

컬러 고급지고 예뻐요 본체가 흐느적거리는것이 살짝 신경 쓰이는데 다른 모든것이 맘에 들어서 구매해요

1.7kg 요크셔테리어 밑에 담요깔고도 여유있게 들어가요~ 밭침패드가 곡선으로 파여있어 몸에 밀착되고 좋네요~ 가벼워서 좋아요~

우선 가방 무게가 정말 가볍고 끈이 갈라진 덕분인지 어깨에 부담이 덜해서 너무 좋아요. 딱 봤을 땐 되게 작아보이는데 내부가 잘빠졌는지 털뿜뿜 강쥐가 들어가도 넉넉하게 남더라구요~ 디자인도 군더더기 없어서 애용하고 있어요!

왕 큰 10살 말티즈 모시고 사는 반려인입니다.. 얘가 쫌 예민해서 그런 지 사는 가방마다 적응을 잘 못 해서 찰떡가방을 찾아 헤매고 있는데요.. 매너백 사용 3회차.. 이제 정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확신이 들고 있습니다..! 좀 딱딱한 이동가방을 쓰면 밀착되는 느낌이 덜 들고 여유공간이 많아서 그런지? 안정감을 못 느끼고 안에서 자꾸 빙글빙글 돌고 편하게 앉아있질 못하더라구요.. 강아지 성향에 맞게 저랑도 밀착되고, 강아지한테도 최소한의 편안한 여유를 주고 딱 맞는 가방이 애기포대기처럼 안정감을 줄 거 같다고 생각되어 슬링백 형태의 가방 중에서 고민하다가 구매하게 됐어요 확실히 빙글빙글 돌 공간이 없으니까 빠르게 자리를 찾아 편안한 자세를 잡더라구요 저랑도 챡 밀착되어 있으니 안아주고 있다고 생각되는 지 불안해하지도 않고 다른 가방에 들어가있을 때보다 거부감이 덜한 거 같아요 저도 여유공간 많은 가방 쓸 땐 자꾸 제 골반 같은데에 애기가 부딪혀서 ㅠ 아플까바 걱정됐는데 허리쯤에 착 붙어있으니 안정적인 착용감이 들어 애기 걱정이 덜해서 저도 편합니다 부피감이 적은 가방이다보니 어디 카페나 한강 같은 데 놀러갈 때 대중교통 타기 좋은 거 같아요 강아지랑 짐까지 챙겨야 하는데 가방까지 크면 넘 힘들잖아요 ㅠ 매쉬가 걸리적 거리지 않고 필요할 때만 쏙쏙 꺼내쓸 수 있는 게 진짜 매력 포인트인 거 같아요 넘 좋아요 목이 불편하다는 리뷰도 종종 있긴 한데 저희 애는 덩치가 좀 있어서 그런 지 넘 편하게 잘있어요 아마 덩치 작은 아이들이 주로 불편해하는 거 같은데 그런 분들은 방석까지 추가 구매하시면 충분히 사용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용 저희 애가 왕 큰 말티즈+뚱뚱멍이라 5키로가 넘는데.. 저는 종이인간이거든요.. 그래서 가방에 넣고 메고 있음 진짜 어깨고 허리고 다 망가지는 거 같은데 이거는 어깨끈이 특이하게 Y자여서 그런 지 피로감이 적은 거 같아요 물론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음 ㅋ 이건 울 애기가 0.5g쯤 돼야 해결 될 문제 ㅋ ㅠ 엄마가 보고 하시는 말이 요즘 애기 포대기? 애기 허리띠? 어깨끈이 이렇게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먼가 육아 고수(?)한테 인정(?) 받은 제품인 거 같아서 더 믿음이 가고 그래요 예민한 갱얼쥐 때문에 산 가방만 몇 개인데 이제 안 쓰는 건 다 팔고 매너백 애용해야겠어요 ㅠ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배송은 주문하고나서 2일 뒤에 받아봤어용 댕댕이들이 3마리라서 다같이 사용할 수 있게 L 사이즈로 구매하고 매너쿠션을 추가하면 더욱 편하다고 하셔서 매너쿠션까지 추가했습니다. 강아지가방이 워낙 비싼편이다보니 여러 개 꼼꼼하게 살펴보고 제일 괜찮아보이는 걸로 구매했어용 매너커버는 정말 상당히 좋아용 ! 다만, 매너커버를 덮으면 애들이 옆에 뚤린 부분으로 머리를 비집고 나옵니다.. 사실 머리까지 넣어야 하는 순간에 머리까지 넣을 수가 없어요. 아가들이 소형견인데 몸집이 큰 편이에요. L사이즈 가방에 매너커버를 사용해도 머리는 가방안으로 들어가지 않아요.. 머리까지 완전하게 덮을 수가 없다보니 버스를 탔는데 탑승거부 당했어요. 상세페이지나 광고에는 "대중교통 탑승이 가능한 매너커버" 요런 식으로 광고하시던데 이게 모두에게 해당되는 점은 아니라 대중교통 탑승을 비중으로 두고 보시는 분들은 아이 몸집이 크다면 조금 고민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제 아이들은 몸무게가 3~5kg정도 되는 아이들에 소형견중에서는 몸집이 큰 편이에요. 그래서 매너커버가 완전하게 덮히지는 않아요. 몸집 작은 아이들이나 초소형견 아이들은 매너커버를 완전하게 덮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깨패드는 직접 사용하지 않고 눈으로 봤을 때도 완전 편해보였는데 실제로 사용해보았을 때도 정말 좋았어요. 어깨패드 안 갈라져있는 건 어깨도 아프구 어깨가 아닌 자꾸 승모근쪽이 당겨졌는데 이거는 어깨패드가 갈라져있으니까 어깨에 딱! 고정돼서 정말 편해요. 그리고 5kg 아이를 오래 들고다녀도 어깨가 아프지 않숩니다. 특히 앞에 핸드폰 넣을 수 있는 부분도 넘넘 좋았어요. 이렇게 사소한 거에서 보호자의 편의성까지 생각한 점이 정말 좋아요.. 다음에 나오는 제품도 이렇게 사소한 부분에서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이 나왔으면 합니다 !!! 이런 슬링백이나 강아지가방을 사용하게되면 아이들의 관절이 걱정될 수 밖에 없잖아요?그래서 밑판 부분도 걱정했지만 5kg대 아이가 사용했을 때 밑판이 튼튼하게 밑받침을 해줘서 좋아요! 딱 상세페이지에서 보여주는 딱 그 정도만 휘는 것 같아요. 이 슬링백은 무겁지 않은 무게에 기본적인 슬링백 역할을 해주면서도 견주의 편의성까지 있는 제품이라 정말 10만원이 전혀 아깝지않은 제품이에요!!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매너패드 부분! L사이즈를 이용하는 5kg 아이도 매너패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매너패드가 밴드로 되어있지 않고 매쉬망의 길이를 조금 더 길게해서 단추에 거는 형식이 아닌 지퍼로 잠글 수 있는 형태였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이 부분이 개선되거나 이런 단점을 보완한 슬링백이 나온다면 저는 주저없이 살 것 같습니다 ㅠㅠ 슬링백 사용해보고 너무 좋아서 펫페어가서 의류도 구매했어용!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만들어주셍뇽❤

한참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샀는데 진즉 살 걸 그랬어요~~ 저희집 강아지가 정말 좋아하네요 ^^ 포장 뜯고 바닥에 놓자마자 자기껀 줄 어떻게 아는지 쏙 들어가서 어서 나가자고 낑낑거리는데,, 덕분에 아파트단지 빠르게 돌고왔어요~ 이번 겨울이 워낙 추워서 산책 나가면 많이 걷지도못하고 금방 들어가자고 보채고,, 그렇다고 집에만있자니 나가자고 낑낑거리고,,,ㅠㅠ~~ 어쩌라는건지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고민되는 와중에 가방에넣고 나가니 춥지도 않고 냄새도킁킁맡을 수 있어 좋은지 가방에 넣고 산책하고나면 만족하는거 같아요~ 정말 다행이죠? 저희집 강아지가 5키로 정도되는데~ 살집도 좀 있는 공주님이라 라지사이즈로 구매했어요 어깨가 아프지않을까 걱정됐는데~ 아직 오랜시간 착용해보진 않았지만 제법 편한거같아요~ 어깨패드도 두툼하니 괜찮네요 이곳저곳 주머니도많아서 산책 나갈 때 강아지 간식 똥봉투 카드 이것저것 챙길수 있어 제 가방을 따로챙길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나갈때 짐 많으면 강아지보랴 짐챙기랴 정신없잖아요~ 밝은색 사면 때 탈까 싶어 그레이로 샀는데 적당히 밝은회색이라 이쁘고좋네요 디자인도 심플해서 부담스럽지 않고 좋아요 원단도 보들보들하고 보풀도 잘안일어날 거 같아요~ 날 따뜻해지는 봄 되면 가방 메고 어디 놀러나가고싶네요 ^^ 잘 쓸게요~

다른 가방에 들어가라고 하면 도망 가던 우리 애기가 마이플러피 슬링백은 꺼내 오자마자 들어가겠다고 해요~ 잘 쓰겠습니다

배송도 빠르고 상담도 친절했어요 6키로 푸들 라지 사이즈인데 아이가 편안해보이고 어깨부담도 덜되네요무엇보다 에티켓망이있어 좋아요

강아지가 가방에 들어가면 낑낑대는 편인데 매너백에서는 안락한지 바로 잠들어 버렸어요. 지인이 보고 바로 따라 구매하겠답니다. 잘 쓰겠습니다